ㅍ | 평형상태(平衡狀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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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앤씨 작성일17-02-26 16:42 조회3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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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형상태(平衡狀態)
equilibrium phase
일반적으로 물체 또는 물질의 상태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있으면서 그들의 효과가 서로 상쇄되는 상태를 말한다. 원래는 천칭이나 대저울로 물체를 칭량(秤量)할 때, 무게가 같아서 천칭의 대가 수평으로 되는 데서 생긴 말이다. 예를 들면 물체가 힘을 받고 있을 때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합력(合力) 및 물체의 각 점에 관한 힘의 모멘트의 합이 모두 0이면 물체의 운동상태는 변하지 않는다. 이 경우 물체는 역학적으로 평형상태에 있다고 한다. 또 물체 둘레에 열의 이동이 가능한 물체가 있어도, 그 물체가 흡수하는 열량과 방출하는 열량이 같으면 물체의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때 이 물체는 열적 평형상태에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물질의 화학변화가 이것과 반대방향으로 진행하는 화학변화와 같은 속도를 가질 때는 외관상 변화가 정지해 있는 듯이 보여 화학평형상태가 된다.
equilibrium phase
일반적으로 물체 또는 물질의 상태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있으면서 그들의 효과가 서로 상쇄되는 상태를 말한다. 원래는 천칭이나 대저울로 물체를 칭량(秤量)할 때, 무게가 같아서 천칭의 대가 수평으로 되는 데서 생긴 말이다. 예를 들면 물체가 힘을 받고 있을 때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합력(合力) 및 물체의 각 점에 관한 힘의 모멘트의 합이 모두 0이면 물체의 운동상태는 변하지 않는다. 이 경우 물체는 역학적으로 평형상태에 있다고 한다. 또 물체 둘레에 열의 이동이 가능한 물체가 있어도, 그 물체가 흡수하는 열량과 방출하는 열량이 같으면 물체의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이때 이 물체는 열적 평형상태에 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물질의 화학변화가 이것과 반대방향으로 진행하는 화학변화와 같은 속도를 가질 때는 외관상 변화가 정지해 있는 듯이 보여 화학평형상태가 된다.